[Desk-tools] 보안 담당자가 직접 만든 '안전한' 업무 도구 모음 기획
1. 서론: '도구'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다현대 직장인, 특히 IT 업계의 '멀티 플레이어'들에게 도구(Tool)는 양날의 검입니다. 클라우드 인프라가 보편화되고 AI가 업무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면서,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넓은 영역의 일을 혼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저 역시 보안 팀에 소속되어 있지만 개발, 기획, 운영, 심지어는 간단한 디자인 작업까지 병행하곤 합니다. 하지만 업무의 경계가 허물어질수록, 역설적으로 "믿고 쓸 수 있는 도구"를 찾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.2. 기획의 시작: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'보안의 빈틈'Case 1: AI가 그려준 아이콘, 그 마지막 한 끗최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AI로 파비콘(Favicon)과 로고를 생성했습니다. 결과물은 훌륭했지만, 실무에..
2026.03.21